국내에서 판매 중인 중형 세단 크기 비교 : 너무 거대한 쏘나타, K5
중형 세단은 과거에는 오빠차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이제는 크기가 계속해서 커지면서 아빠차의 자리를 노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 돈이면 준대형이라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소나타, K5와 같은 중형차는 솔로, 아빠, 커플 가릴 것 없이 모든 세대가 타고 다니기에 좋은 차량입니다. 이렇듯 많은 수요층을 가지고 있는 중형 세단들의 크기를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차량만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단종된 차량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판매 중인 중형 세단 종류국내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중형 자동차는 배기량이 1,600cc 이상, 2,000cc 미만이거나, 길이, 너비, 높이 중 하나라도 소형차를 초과하는 차량을 의미합니다. 소형차의 크기는 길이 4.7m, 너비 1.7m, 높이 2.0m 이하인 차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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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0.